생각해두었던 이름은 아니지만 만족합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나 관련링크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아기가 태어나면 지어줄라고 생각해둔 이름이 두 개 있었는데 전부 사주에 맞는 적합한 한자가 없어 이름이 안나왔다고 하시네요. 그래도 원장님이 지어주신 다섯 개 이름중에 더 맘에 드는게 있어서 다행이에요. 더 만족하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