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때는 이름 때문에 놀림도 많이 당했고 항상 여러 사람앞에서 제 이름이 불리워지는게 정말 싫었습니다. 그래도 개명할 생각을 하지못했는데 이번에 개명을 결심하고 작명소를 알아보기 시작했습니다. 작명소 사이트들을 보면 볼수록 어떻게 이름을 지어주는것 보다는 본인들이 유명하다는 애기들로만 가득차있었습니다. 신뢰가 가지 않았습니다.

원장님과 전화로 상담을 하고 나서 신뢰감을 느껴 개명을 의뢰하게 되었어요  이름을 5개 보내주시고 전화로 이름에 대해 자세한 설명까지 해주셔서 더욱 확신이 생기게 되더군요   원장님 덕분에 새이름으로 새 삶을 사는 기분이 듭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