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씩 상담하러 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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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윤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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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인 아들이 성적이 떨어지고 방황하는 기색을 보여 무척 걱정이 많았어요. 그러다 난생 처음으로 철학관을 찾아 오게 되었습니다. 원장님을 뵙고 상담을 받고 보니 참 잘왔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내년까지는 운이 별로 좋지 못하고 고등학교 진학해서 대학 갈 쯤에는 공부도 열심히 하고 성적도 기대하는 것만큰 오를 거라고 말씀해주셨어요. 선생님 말씀듣고 마음이 많이 편해지고 안정이 되었어요. 일이 있을 때마다 가끔씩 들러 상담을 받아 보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