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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님을 만나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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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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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나이 이제 40이 다 되어가는데 두번째 개명입니다. 처음 개명을 할때는 무작정 유명하다는 분이라하여 찾아갔는데 이름이 마음에 들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좋은 이름이니 그냥 쓰라고 해서 좋겠거니 하고 개명했어요. 개명하기전에 다른 곳에서 이름감정이라도 받아봤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했네요

 

우연히 현대작명역학원을 알게 되어 이름 감정을 받아 보았는데 적잖은 충격을 받았네요

개명한 이름이 사주에 맞지 않은 흉한 이름이었습니다. 차라리 원래 쓰던 본명이 더 낫다고 하시네요.  세상에 별의별 사람 다 있는건 알지만 참 나쁜 사람이 많은 것 같아요. 그래도 우여곡절끝에 선생님을 만나서 정말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저에게 자세하게 감정을 해주셨지만 강제적인 개명권유는 안하셨어요.  나중에 하더라도 개명을 하는게 좋다라는 의견을 주시고 최종선택은 저에게 맡기셨죠

 

두번째 개명을 결정하기까지 상당한 시간이 걸렸고 여러번 전화드려 귀찮게 했는데 그때마다 친절히 말씀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리고, 인생에서 정말 중요한 이름은 선생님처럼 책임감 있으시고 프로의식이 있으신 분께 지어야할 것 같아요. 주변 지인들에게도 이름 지을 일이  있을 때 현대작명소 찾으라고 추천하고 있어요   현대작명소  오래오래 번창하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