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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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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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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이름을 저희가 그냥 지으려고 했는데, 시어머니께서 이름 저희 맘대로 짓지 말라고 하시더군요. 계속 여러번 얘기하셔거 남편하고 어쩔 수 없이 방문했어요.

 

다행히 저희가 생각해둔 이름에서 사주에 맞는 이름이 지어져서   만족스럽게 결정할 수 있었어요. 작명추천서에 있는 사주해설도 읽어봤는데 저희가 아기에게 바라는 삶과 많이 일치해서 놀랐어요. 추천할 만한 작명소가 맞는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