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일과 작명 다 여기서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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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희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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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를 제왕으로 낳아서 둘째도 선택의 여지없이 제왕절개로 출산했습니다.
첫째 때는 긴급으로 수술하는 바람에 날을 잡지 못했는데 둘째는 좋은 날 출산하기 위해 택일 의뢰했어요. 다행히 좋은 시간이 병원에서 얘기해준 날짜와 맞아서 좋은 날 출산하고 이름도 의뢰했습니다.
여기 원장님과 상담해보니, 첫째 때는 다른 곳에서 이름 지었는데, 여기 진작 알았으면 여기서 지었을걸 싶어요. 그래도 첫째 애 이름도 봐주시고 무난하다 하니 안심이에요. 좋은 날 잡아주시고 좋은 이름 지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