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너무 맘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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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아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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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원에서 현대작명소 알게 됐어요. 신랑은 서울에 있는 작명소에서 하자고 했지만, 제가 고집피워 여기서 이름 지었네요. 여기서 이름 지은 엄마들이 칭찬 많이 해서 신뢰감을 느껴 선택하게 되었어요.
이름을 5개나 지어주셔서, 맘에 드는 게 몇개나 있어서 결정하는데 시간이 좀 걸렸어요. 이름 결정하고 신랑이 바로 출생신고도 했고요.
이름도 너무 맘에 들고 현대작명소도 제 마음에 쏙 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