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작명소 방문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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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향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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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원에서 나오자마자 아기는 엄마에게 잠깐 부탁드리고 남편과 우리 아가 이름 지으려고 직접 방문했어요. 저와 제일 친한 친구가 현대작명소에서 이름 지어서 너무 건강하게 잘 키우고 있어서 저도 자연스럽게 이곳에서 이름 받으려고 했었죠
전화예약을 하고서 방문했고요, 도착하니, 앞에 한팀이 상담 중이라서 약 15분정도 기다렸어요. 소개받아서 왔다고 말씀드리고 아이의 생년월일시간과 남편과 저의 이름, 그리고 아이가 첫째인지 등을 물어보셨고 이틀 뒤에 아이 사주오행에 맞는 이름을 5개 받았습니다.
보내주신 작명추천서에도 해설이 있었지만 바로 전화로 자세하게 이름에 대해서 설명해주셔서 이해하기 쉬었어요 원장님이 인상이 정말 좋으신데 정말 친절하셨거든요. 아직 둘째 계획은 없지만 언젠가 만약 생긴다면 둘째도 여기 와서 지을 생각입니다.